[몬테네그로 여행] 스베티 스테판 // Montenegro - Sveti Stefan
아드리아해에 자리한 몬테네그로의 스베티 스테판.
Sveti Stefan is a village on the Adriatic coast of Montenegro.
아드리아해에 떠있는 조그마한 섬에 15세기부터 어부들이 살기 시작해 형성된 마을이다.
Sveti Stefan was founded in the 15th century as a fisheman's village.
1950년 후 섬 전체가 하나의 고급 호텔로 변했고
마린린 몬로, 소피아 로렌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다녀간 곳으로도 유명해진 곳이다.
Apres 1950, le village a ete transforme en hotel de luxe.
After 1950, the village was transformed into a luxury hotel.
스베티 스테판으로 들어가는 지협 양쪽으로는 모래사장.
현재 호텔은 2008년 9월 부터 공사로 인해 문이 닫혀 안으로 들어가 볼 수는 없었다.
마을로 입구에 정박되어 있는 배들.
고기잡이에서 막 돌아오던 어부.
어부가 잡은 물고기.
꽤 큰 물고기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스베티 스테판 바닷가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