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7. 18:17

[알바니아 여행] 사란다 // Albania – Sarande



그리스와의 국경을 통과한 직후의 알바니아.

Route en Albanie apres le passage de la frontiere en venant de Grece.
Road in Albania after the border crossing between Greece and Albania.






동유럽의 어느 나라든 국경과 연결 된 도로 상태는 아주 좋다.











알바니아 연안 도시 사란다로 가는 길.

Arrivee a Sarande sur la Riviera Albanaise. // Getting to Sarande on the Albanian Riviera.






사란다 근교의 도시와 연결 된 도로들은 한창 공사 중.
덕분에 통과할 때
가끔 시간이 지체된다.






아드리안 해에 자리한 사란다(또는 사란데)의 바닷가 풍경.

알바니아로 입국했으니 가장 필요 한 것은 알바니아 화폐 레크.

시외 버스 터미널 근처에서 현금인출기를 찾았지만 사람들과 말이 안 통하기도 하고

현금인출기도 몰라 한참 헤메다가 이 바닷가에 있는 호텔 주변에서 겨우 찾았다.

사란다에서는 이 바닷가에만 ATM기가 있다.






알바니안 리비에라에서 가장 크고 가장 주요한 관광도시 사란다.

알바니아에서 본 도시들 중 가장 신 건축물이 많았고 또 가장 많은 새 건물들이 들어 서고 있는 곳이었다.

Sarande est la plus grande ville sur la Riviera Albanaise et une importante destination touristique.
Sarande is the largest town in the Albanian Riviera and an important tourist attraction.











사란다와 아드리아 해.

La mer Adriatique a Saranda. // Adriatic coastline in Sar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