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여행] 산루안데오리엔테 // Nicaragua – San Juan de Oriente

니카라과 그라나다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도자기로 유명한 산 루안 데 오리엔테(San Juan de Oriente).

역시 푸에블로스 블랑코(Pueblos Blancos)의 한 마을이며 카타리나에서 가까와

카타리나를 돌아보고 걸어서 갔다가 그라나다로 돌아갈때는 버스를 이용했다(30분, 10코르도바).

사진은 카타리나에서 대로로 나오면 보이는 모습으로 사진 왼쪽이 그라나다 방향인데

그라나다 쪽으로 대로를 따라 조금 걷다보면 도로 오른쪽에 산루안데오리엔테가 자리하고 있다.

도로를 따라가며 본 모습.

도자기 마을 답게 입구부터 마을 곳곳은 기념품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도자기로 유명하다해서 갔던 마을은 생각보다 볼 것이 없어

작은 기념품 몇 개만 사가지고 얼른 돌아섰던 곳.

San Juan De Oriente est une ville pres de Granada celebre pour ses poteries.
San Juan de Oriente is a town near Granada famous for its po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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