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여행] 타마타브 // Madagascar – Tamatave

토아마시나라고도 불리는 마다가스카르 제2의 도시 타마타브.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자리한 자그마한섬 샌트마리(Sainte Marie)에 가기 위해 들렸던 도시.

타나에서 탁시브루스(17000 아리아, 6시간 15분)를 타고 갔다.

Tamatave (ou Toamasina) est la deuxieme plus grande ville de Madagascar.
Tamatave (or Toamasina) is the second largest town in Madagascar.

인도양에 자리한 타마타브.

Tamatave est situee sur la cote de l'Ocean Indien.
Tamatave is located on the Indian Ocean Coast.

마다카스카르에 가장 큰 항구 도시 타마타브.

Le port de Tamatave est le plus grand de Madagascar.
The port of Tamatave is the largest in Madagascar.

 

 

 

 

 

 

타마타브에는 호텔이 아주 많지만

다른 곳에 비해 시설이 좋은 반면 가격도 높은 곳이 많았고 호텔구하기도 쉽지 않은 곳이었다.

Hotel Frederic

세금 포함 욕실 구비 더블룸이 42000 아리아.

첫 날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타마타브의 호텔들이 전부 꽉 차 겨우 구했던 호텔인데

첫 날은 외관과 달리 객실이 꽤 깨끗했다.

하지만 객실마다 룸의 상태가 많이 차이가 나니 이 곳을 이용한다면 체크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Hotel Flamboyant

세금 포함 욕실구비 더블룸이 45000 아리아리.

타마타브에 처음 도착해서 첫 번째로 찾아갔지만 룸이 없어 돌아섰던 곳으로

소아니에란 이분구에 갔다 왔을때 이용했던 호텔.

가격대비 객실 상태가 괜찮은 편이라 인기가 있는 호텔.

* 마다가스카르 배낭여행 정보와 이동경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