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30. 16:21

[튀니지 배낭여행] 토져르 Tozeur



사하라 사막과 산 속의 오아시스가 있다는 곳을 보기 위해 갔던 토져르.
그리 크지 않은 도시지만 튀니지 두번째의 다트 생산지로 또 사하라 사막등의 관광지로

튀니지 내국인이나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법 알려진 곳 이다.



* 캐루안에서 토져르로 :
캐루안 버스터미널에서 토져행버스로 이동(9.880 디나르 / 3시간)
.


Tozeur est la deuxieme plus grande palmeraie de Tunisie. Les touristes viennent ici pour visiter les oasis de montagne.
- de Kairouan a Tozeur : par bus(9.880 D / 3h).

Tozeur is the second largest palmeraie in Tunisia. Tourists come here to visit mountain oases.
- Kairouan to Tozeur : by bus( 9.880 D / 3h).




토져르 Tozeur 시내는 걸어서 둘러보기 충분한 규모.








핸드폰을 이용하는 기념품 가게 주인.
까다로운 절차와 금전적 이유때문에 집에 전화없는 집은 많아도 웬만한 사람들 모두 핸드폰은 있다.

















토져르는 튀니지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다트 생산지답게 팜트리 대농지가 많다.
그곳을 산책하는 것도 기분은 그만.




















수많은 종류의 팜트리.
이곳의 팜트리는 다트라는 달콤한 열매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