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 : 리오데자네이루에서 TAM항공이용(요금 : 68.5유로, 소요시간 : 2시간)
* 버스로 이동할 경우 요금은 250레알(100유로정도), 22시간정도 걸려 항공이용이 더 경제적이면서도 훨씬 빠르다.
- 공항에서 시내로 : 버스이용(2.65레알, 25분).
* 공항은 호텔이 있는 시내와 이과수폭포 중간에 위치, 공항에서 바로 이과수폭포로 갈 수도 있다.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이과수폭포로 가자면 역시 공항을 지나 폭포로 간다.
- 이용 호텔 : Iguassu Central Bed & Breakfast
* 가격 : 욕실구비, 조식포함 더블룸이 130레알
*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 알게된 호텔, 객실도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꽤 괜찮은 조식도 나와 아주 만족했던 호텔.
* 위치 : 버스 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버스를 이용해 이과수폭포로 가기도 편했고 파라과이로 넘어가기도 편했다.
* 리오데자네이루에서 묵었던 호텔도 그렇고 이 호텔도 그렇고 간판이 없었다.
브라질에서는 작은 호텔을 이용할 경우 주소로 찾아가야만 한다.
* 싸이트 : http://www.iguassucentral.com/
- 시내교통 : 시내버스이용 (2.65레알, )
공항에서 시내로, 이과수폭포를 갈 때도 그리고 파라과이로 넘어갈 때도 모두 버스이용.
- 시내 : 숙박을 하게 되면 반듯이 시내로 가야 하지만 볼거리는 전혀 없는 곳.
- ATM : 버스터미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대형 슈퍼마켓이 한 곳 있는데 그 곳에만 ATM이 있다.
이 슈퍼마켓엔 음식도 싸고 맛도 아주 좋은 카페테리아도 있다.
브라질 쪽에서 본 이과수폭포, 사진을 잃어버린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장관이었다.
- 이과수폭포 :
* 시내에서 가는 법 :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2.65레알, 40분) 폭포 입구에서 내리면 된다.
* 입장료 : 41레알.
* 리오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과 이과수폭포를 보기 위해 남미여행의 첫 출발지를 브라질로 정했고 브라질 여행지도
가고 싶었던 두 곳만 정했었다.
이과수 폭포는 처음엔 브라질과 아르젠티나
두 쪽 모두 가볼 계획이었지만 브라질 쪽의 이과수 폭포에 아주 만족하고
아르젠티나쪽은 가 볼 필요도 없을것 같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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