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2. 02:20

[포르투갈 여행] 나자레 // Portugal – Nazaré

 

거친 파도와 푸른 물빛.

 

골목 끝으로 훤히 보이는 바닷가.

 

붉은 기와를 얹은 새하얀 집들.

 

해안가와는 다른 분위기를 갖고 있던 언덕 위의 동네.

 

그리고 그 곳에서 내려다 보던 대서양과 주변의 풍경들.

 

그리고 또 많지는 않지만 전통옷을 입은 포르투갈 사람들을 볼 수 있었던 곳 나자레.

 

아주 오래 전 3주간 포르투갈을 여행하고 난 뒤 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던나자레의 모습이었다.

 

십오 년 만에 다시 찾은 나자레는

 

그 때 보다는 관광객은 훨씬 더 많아 졌고

 

관광객이 많아진 만큼 이제는 상업적인 관광지로 느껴졌지만

 

그래도 대서양의 푸른 바다와 거칠은 파도와 하얀 건물들은 여전했다.

 

비록 몇몇의 노인들이었지만 골목이나 카페에서 전통 옷을 입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지금도 포르투갈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이기도하다.

 

 

 

 

 

나자레에 도착해 먼저 바닷가에 자리한 아랫동네로.

골목 너머 보이는 푸른 바다는 늘 사람들을 들뜨게 만든다.

 

 

 

바닷가의 아랫동네에서 본 언덕 위의 나자레 .

나자레는 해변가에 자리한 아랫동네와 언덕 위의 윗동네로 나뉘어져 있다.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포르투갈에서 유일하게 전통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이 나자레이다 .

 

 

 

 

바닷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나자레.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자리한 바닷가.

 

 

여름의 나자레 해변은 파라솔과 사람들로 가득한 곳인데  9월의 바닷가는 한산하기만 하다.

 

 

 

언덕 위의 나자레. 대서양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자리한 광장.

 

 

 

광장에 자리한 성당.

 

 

 

광장 한쪽에 만들어진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나자레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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