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여행] 레이프베터링 // Netherlands – Rijpwetering

튤립을 보러 레이던에서 차를 타고 북동쪽으로 10km정도 달리다

예쁜 마을의 모습에 차를 잠시 세우게 되었던 레이프베터링(Rijpwetering).

도로는 좁고 주차할 곳은 없어 꽤 멀리 주차를 해야 했다.

도로와 건물들만 보면 평범해 보이는 작은 마을.

하지만 도로 한쪽에 자리한 좁은 수로와 수로를 끼고 세워진 집들과 정원이 시선을 잡았다.

집과 연결된 작은 다리가 앙증맞다.

예쁜집들과 그들만의 작은 정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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