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화려한 섬 부라노.
그리 크지 않은 섬이지만 집집마다 칠해진 화려한 색상의 페인트로 골목골목을 아무리 다녀도 지루하지 않는 곳이다.
그리 크지 않은 섬이지만 집집마다 칠해진 화려한 색상의 페인트로 골목골목을 아무리 다녀도 지루하지 않는 곳이다.
부라노를 관광중인 베네치아 카니발 복장의 관광객들.
'유럽 > 12,09 이탈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 카니발 - I // Venice Carnival - I (4) | 2009.03.09 |
---|---|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 - 운하와 도시 // Venice - Canal (8) | 2009.03.06 |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 - 대운하의 경치 // Venice - Grand Canal (8) | 2009.03.05 |
[이탈리아 여행] 부라노 I // Burano I (4) | 2009.03.03 |
[이탈리아 여행] 무라노 Murano (4) | 200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