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4. 19:10

불가리아 자동차여행 BULGARIA



발칸반도 불가리아 BULGARIA 자동차 여행

- 여행시기 : 2009년 봄

- 언어 : 불가리아어

- 사용통화 : 레프 (Lev / Leva)

- 자동차로 국경 통과하기 :

루마니아 흑해를 따라 국경을 넘어 들어갔다가 마케도니아로 넘어갔다.

여권, 면허증, 자동차 등록증과 보험증서 요구.

- 가리아 자동차 여행 :

모든 차량은 도로 이용료(1주일 : 5유로 / 10레바)를 내야 한다.


국경에서 찍은 환전소.

자동차로 국경을 통과시 도로 이용 티켓을 여권등과 함께 요구한다.

그 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요금은 레바를 유로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유로를 레바로 계산해서 요구,

레바가 없어 그럼 유로로 지불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국경에 차를 세우고 사진에 보이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해서 레바로 내라고 한다.

다행히 환전소의 환율은 나쁘지 않았다.


- 숙소 : 호텔이용

불가리아에서는 30에서 35유로를 지불하면 별 세개짜리 꽤 청결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마케도니아로 넘어가기 전 불가리아 국경도시에서 묵었던 한 호텔.

호텔 이정표를 보고 따라 갔던 별 세개짜리 호텔로 조식포함 30유로,

조경도 잘 된 꽤 괜찮은 시설의 호텔이었지만 금연실을 요구했음에도 침구에서 담배 냄새가 났던 곳.

침낭을 위에 깔고 잤더니 다음 날 아침 침낭에 담배 냄새가 살짝 배었을 정도였다.

이 곳 뿐이 아니라 불가리아 호텔들은 대체적으로 객실에서 담배 냄새가 났었다.




                                       1.소피아 Sofia                                                    2. 플로브디프 Plovdiv

                                       


                            3. 릴라 수도원 Rila Monastery                            4. 바츠코보 수도원 Bachkovo Monastery

                                       


                                 5. 네세바르 Nesse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