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자동차 여행 // Burkina Faso

2010. 10. 5. 19:42

2010. 10. 5. 19:42 in 세계여행

- 여행시기 : 2009년 12월

- 언어 : 불어

- 비자 : 부르키나파소 국경에서 받음

10000프랑세파(15유로)

법이 바껴 2009년 10월 1일 부터 말리비자가 있을 경우 무비자로 부르키나파소에 입국할 수 있는데도

국경에서는 아직 실행단계가 아니라고 해 국경에서 비자를 받았다.

- 사용통화 : 프랑세파CFA (1유로 = 655프랑세파)

프랑스 프랑에 대해 고정환율제를 쓰다가 프랑스가 유로 사용 후에는 유로에 대한

고정환율제를 사용하고 있다.

- 지도 : AFRIQUE NORD ET OUEST 741 (Michelin)

- 자동차로 국경 통과하기 : 여권, 면허증, 자동차 등록증과 보험증서(말리에서 가입)등을 요구.

1. 말리에서 부르키나파소로 입국

- 입국신고시 비자발급 : 10000프랑세파(15유로)

- 세관신고 : 5000프랑세파(7.5유로)

2. 부르키나파소에서 말리로 출국

- 출국신고

- 세관신고 : 입국시 세관신고때 받은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Visa de l’entente

- 부르키나파소에 입국한 것이 2009년 12월 초, 법적으로 말리 비자를 받으면 부르키나파소를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국경에서는 법은 맞지만 아직 실행 전이라며 비자비를 요구했다

- 토고, 베넹,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그리고 코트디부아르, 5개 국가는 비자 협정(Visa de l’entente)을 맺어

5개국 중 한 나라의 비자만 받으면 그 비자로 다른 4개국을 입국할 수 있다.

그리고 2009년 10월 1일 부터는 위의 다섯 나라에 말리, 세네갈 그리고 기네, 이 세 나라도 참여해 8개국을

한 나라 비자로 여행 할 수가 있고 2011년 부터는 아예 8개국의 통합 비자가 하나의 비자로 만들어진다한다.

하지만 진짜로 언제 부터 실행될지는 알 수 없다.

                                9. 반포라 Banf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