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의 국경을 통과한 직후의 알바니아.
Road in Albania after the border crossing between Greece and Albania.
동유럽의 어느 나라든 국경과 연결 된 도로 상태는 아주 좋다.
알바니아 연안 도시 사란다로 가는 길.
사란다 근교의 도시와 연결 된 도로들은 한창 공사 중.
덕분에 통과할 때 가끔 시간이 지체된다.
덕분에 통과할 때 가끔 시간이 지체된다.
아드리안 해에 자리한 사란다(또는 사란데)의 바닷가 풍경.
알바니아로 입국했으니 가장 필요 한 것은 알바니아 화폐 레크.
시외 버스 터미널 근처에서 현금인출기를 찾았지만 사람들과 말이 안 통하기도 하고
현금인출기도 몰라 한참 헤메다가 이 바닷가에 있는 호텔 주변에서 겨우 찾았다.
사란다에서는 이 바닷가에만 ATM기가 있다.
알바니안 리비에라에서 가장 크고 가장 주요한 관광도시 사란다.
알바니아에서 본 도시들 중 가장 신 건축물이 많았고 또 가장 많은 새 건물들이 들어 서고 있는 곳이었다.
Sarande is the largest town in the Albanian Riviera and an important tourist attraction.
사란다와 아드리아 해.
'유럽 > 09 알바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바니아 여행] 티라나 // Albania – Tirana (4) | 2009.08.12 |
---|---|
[알바니아 여행] 지로카스터 // Albania – Gjirokaster (6) | 2009.08.11 |
[알바니아 여행] 부트린트 // Albania – Butrint (4) | 200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