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0. 21:41

[프랑스 여행]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프랑스 제 7의 도시이자 알자스 지역의 수도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Strasbourg est la neuvieme plus grande ville de France et le siege du parlement Europeen.
Strasbourg is the nineth largest city in France and the seat of European Parliament.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일 ILL강 안에 세워진 구 도시는 작은 섬.
La riviere Ill / Ill river




성당 근처에서.
A cote de la Cathedrale. / Near Cathedral.








12세기에 시작해서 15세기에 완성되었다는 성당.




Cathedrale












성당안의 시계탑은 16세기인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이지만
작은 인형들이 보여주는 쇼는 19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입장료는 1유로.
하지만 스트라스부르 패스 구입했다면 쇼는 무료.
L'horloge astronomique(16eme siecle, reconstruite au 19eme siecle)
The Strasbourg astronomical clock(16C, rebuilt in 19 C)





성당 꼭대기에서 본 도시.




지붕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인 곳.




성당앞의 광장.












유람선을 타고.
Croisiere sur la riviere Ill. / Cruise in Ill river.








11유로짜리 스트라스부르 패스를 구입하면 미술관,성당 꼭대기등 몇군데의 전시장은 무료입장이고
하루동안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 도시를 돌아볼 수도 있다.
게다가 1시간 10분 소요되는 유람선도 탈수있어 유람선을 타고자 할때는 가격차가 많이 안나는 티켓구입이 경제적.




배를 타고 가며 본 쁘띠뜨 프랑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도시이다.
La Petite France, inscrite au Patrimoine Mondial de l'Unesco.
La Petite France, Unesco World Heritage.












이번엔 직접 걸어서 스트라스부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쁘띠뜨 프랑스 돌아보기.
















해질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