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2. 07:02

[프랑스 여행] 프로방스 여행 - 루시옹 Provence- Roussillon



루시옹Roussillon
붉은 집이 아주 인상적인 곳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의 하나로 뽑힌 프로방스의 자그마한 중세 마을이다.




마을입구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코클리코Coqueli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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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붉은것은 주변의 Ochre라는 붉은 흙으로 지었기 때문.
루시옹 주변이 
Ochre 세계 최대 매립지 중의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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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골목, 걸어도 걸어도 지루하지 않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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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관리한 문과 낡디 낡은 아주 오래된 문.
둘다 마을과 집, 모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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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붉은 흙이 바로 건축 재료가 된 Oc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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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