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행] 메르주가 // Morocco – Merzouga
사하라 사막 트렉킹을 위해 메르주가로 가는 길.
사진의 풍경처럼 나무도 풀도 별로 없는 건조지대를 한참을 달려야 했다.
En allant a Merzouga, la route entre Goulmina et Ar-Rachidia traverse une region aride.
Going to Merzouga, the road between Goulmina and Ar-Rachidia crosses arid region.
황무지를 한참 달리니 나온 지즈 강과 오아시스.
Oasis dans la vallee du Ziz. // Oasis in the Ziz River valley.
모로코 남동쪽에 자리한 에르그 셰비.
모로코에서 가장 높은 모래사막으로 사하라 트렉킹을 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Erg Chebbi, les plus hautes dunes du Maroc, dans le sud est du pays.
Erg Chebbi, Morocco’s highest dunes, in the southeast of the country.
낙타 트렉킹을 하는 관광객.
Les dunes de l’Erg Chebbi sont une destination touristique importante pour des randonnees en dromadaire.
The dunes at Erg Chebbi are a popular destination for camel trekking.
최고 150m 높이의 에르그 셰비 모래언덕.
Les plus hautes dunes de l’Erg Chebbi atteignent 150m de haut.
The highest dunes of Erg Chebbi attain 150m high.
메르주가 마을의 관문.
La porte d’entree du village de Merzouga. // Merzouga village’s gate.
에르그 셰비 모래언덕 아래에 자리한 마을들 중 가장 큰 마을인 메르주가.
Merzouga est situe au pied des dunes de l’Erg Chebbi.
Merzouga is situated at the foot of Erg Chebbi dunes.
에르그 셰비는 사막 깊숙히 까지는 힘들지만 가이드나 투어를 하지 않고도 잠시 걸어 볼 수 있다.
전 날 저녁 구름 한 점 없는 아주 맑은 날씨였음에도 다음날 아침의 날씨는 잔뜩 흐리더니 결국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웨스턴 사하라와 모리타니의 사하라 사막이 다음 일정에 있어 몇일 지내려는 계획을 바꿔 그냥 메르주가를 떠났다.
다음 행선지로 가면서 본 자고라리버 계곡의 풍경.
Sur la route entre Merzouga (vallee du Ziz) et Zagora (vallee du Draa).
On the road between Merzouga (Ziz River valley) and Zagora (Draa River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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