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스투파와 하얀 옷을 입고 정성껏 불공을 드리는 사람들.
오늘 낮 스리랑카의 옛도시 아누라다푸라에서 본 인상적이었던 스리랑카의 모습이다.
몇일전 스리랑카에 도착,
지금은 아누라다푸라를 여행 중.
여행은 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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