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9. 20:01

[캄보디아 배낭여행] 앙코르 유적 Angkor



크메르의 대표적인 유적지 앙코르 Angkor.
이곳을 중심으로 번성한 크메르 왕국은 태국과 라오스에서도 크메르 사원을 건설했으며
미얀마, 말레이 반도,베트남과 라오스등의 일부지역에도 그들의 제국을 만들었을 만큼

왕국은 동남아에서 육백년 동안 번성했었가 갑자기 사라진 불가사의한 왕국이다.

사진출처...호텔에서 얻은 지도에 번호를 붙임  



1. 시엠립 시내 Siem Reap City
호텔과 레스토랑, 시장등이 있어 모든 관광객들이 앙코르유적을 돌아볼때 머무는 곳.




2. 유적입구와 매표소 Main Entrance and Admissions
시내에서 유적을 갈땐 반듯이 이곳을 거쳐 표 검사를 해야 유적내로 들어 갈 수 있는데

요금은 사진 1매와 미화로 1일권은 20, 3일권 40, 일주일 60달러.



3. 앙코르 와트 Angkor Wat

앙코르 유적의 가장 대표적인 사원으로서 유적중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사원.





4. 앙코르 톰 서쪽 관문 Angkor Thom South Gate
앙코르 톰으로 들어가는 동,서,남,북의 네개의 관문 중 조각상의 아름다움이
아주 뛰어난 서쪽 관문.





5. 앙코르 톰 Angkor Thom
12세기 말
자야바르만(Jayavarman) 7세에 의해 조성된 불교 사원.
당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었다지만 대부분이 목조건물로 조성되어 지금은 유적의 대부분이 사라지고
네개의 성문안에 바이욘, 바푸온, 코끼리 단상등의 
유적지가 남아있다.





6. 바이욘 사원 The Bayon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앙코르 와트보다 약 100년 뒤에 세워진 1
2세기말 만들어 졌다.
54개의 탑에 새겨진 조각은 아바로키테스바라 Avalokitesvara신의 얼굴이자 자야바르만 7세 자신의 얼굴을 상징.





7. 코끼리 단상 The Terrace of Elephants
당시 왕이 공공행사나 군인들의 사열을 관장하던 곳이였다는 이곳은 약 350m길이나 되어
당대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왕의 위용을 짐작 할 수 있다.





8. 레퍼왕(문둥이 왕)의 단상 The Terrace of the Leper King
레퍼(Leper)왕이란 ‘문둥병 왕’이라는 뜻으로 7미터의 단상은  한 승려가
왕 앞에서 엎드리를 거부하자
왕이 칼을 던져 그를 
죽였는데 그의 침이 튀어 왕이 문둥병에 걸려 다는 재미난 전설을 가지고 있다.





9. 웨스트 바라이, 웨스트 메본 West Baray, West Mebon
거대한 규모의 인공호수로 수리야 바르만 1세 시대(1002-1050)에  건설.





10. 프레아 칸 Preah Khan
자야바르만 7세가 아버지에게 봉헌한 사원으로 추축되는 이사원은 불교사원으로 지어졌지만
후에 힌두교 사원으로 바꾸려고 했던 과정이 남아있는 사원.


11. 니윽 뽀안 Neak Pean
불교사원으로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12세기 후반에 지어진 사원으로
 네 개의 작은 연못이 중앙의 큰 연못을 둘러싸고 있다.




12. 따 솜 Ta Som.
역시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세워진 작은 불교사원으로서 정교한 건축물을 한적한 분위기에서 돌아보수 있는 곳.





13. 이스트 메본 East Mebon
원래 이사원 야소바르만(889∼910)에 가로7㎞, 세로 2㎞ 크기의
거대한 호수위에 세워진
사원이었으나 현재는 호수는 매립되었고 사원만 남아 있다.





14. 쓰랑 쓰랑 Sras Srang
10세기 중엽에 라젠드라바르만 건축된뒤 11세기에서 12세기초사이에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재건축 된 이 호수는 왕족의 목욕탕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15. 따 쁘롬 Ta Prohm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에게 봉헌하기 위해 지은 불교사원으로 당시 엄청난 규모의 사원 이었다지만
현재는 완전히 폐허가 된 사원이다.
하지만 폐허 자체가 갖는 아름다움이 가장 돋보이는 사원이다.





16. Ta Keo
미완성의 이 사원은 자야바르만 5세 의해 시바신에게 봉헌된 사원.





앙코르 유적지를 돌아보는는 방법은 택시, 툭툭, 자전거를 이용해서 다닐수가 있는데
택시는 하루에 미화 30달라정도 가장 비싸지만 가장편하고 빠른 방법이고
툭툭은 이인기준으로 일일 8달라,
자전거는 하루 임대료가 1달러로 가장 경제적인 방법.

하지만 아주 더운날 시엠립 시내에서 6키로정도 떨어져 있는 유적까지 가는것만도
쉽지 않다.
물론 유적입구에서도 임대할수 있는데 임대료는 하루 1달러로 시내와 같다.

이 경우에는 툭툭을 타고 유적까지 와야 하는데 이 때는 편도 2달러의 경비가 따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