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4. 20:24

[태국 배낭여행] 아유타야 Ayutthaya



767년 버마의 침공을 받기 전까지 약 사백 년 동안 태국 사이암 시대의 수도였던 아유타야.
많은 사원들이 대부분 폐허가 되었음에도 화려했던 그 시대를
짐작 할 수 있는 곳이다.

Ayutthaya etait la capitale du Siam entre les 14eme et 18eme siecles, avant d'etre detruite par les Birmans.
Ayutthaya was the capital of Siam between 14th and 18th centuries, before being destroyed by Burmese.


칸차나부리에서 바로 아유타야로 간다면 먼저 수판부리로 간다음(2.5시간, 40바트),

그 곳에서 바로 아유타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2시간,40바트)
.



아유타야의
불교사원과 그 곳의 석상들 .

사원을 돌아보는 방법은 툭툭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직접 걸어 다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