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낭여행] 수코타이 Sukhothai

13세기에 세워진 사이암시대  최초의 수도 수코타이.
Ramkhamhaeng왕은 최초로 태국문자를 만드는등 이 시대를 태국문명의 황금시대로 만들었지만
1378년에 수코타이는 아유타야에 속하게 된다.

Sukhothai etait la premiere capitale du Siam(13eme-14eme siecles) et cette periode etait l'age d'or de l'art
et de l'archeitecture Thai. Mais en 1378 Sukhothai est passee sous la domination d'Ayutthaya.

Sukhothai was the first capital of Siam(13th-14th centuries) and this period was the golden age of Thai art
and architecture. But in 1378 Sukhothai passed under Ayutthaya control.

사원은 역사공원 내에 모여 있어 야유타야에 비하면 둘러보는 것이 그리 힘들지 않다.
공원으로 가는 방법은 시내에서 역사공원까지 쏭태우를 타고 간 뒤
입구에서 둘러볼 유적지들의 티켓을 구입해서 다니면 된다.


수코타이 Sukhothai.

                버스 터미널에서 마을로 가려고 툭툭을 타게 되면 큰 도로를 타야하기 때문에 도시 밖을 둘러가게 된다.
                하지만 터미널 입구에 있는 제단 옆에 있는 작은 길을 따라 15분정도 걸으면 호텔이 모여 있는 곳이 나온다.

               
                사진의 왼쪽이 버스 정거장, 오른쪽의 희미한 불빛은  제단.
                이 제단 앞을 지나치면 밑으로 작은 오솔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면 호텔들이 모여있는 중심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