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꼬뜨 다쥐르 - 생폴드방스 // Cote d'Azur-St Paul de Vence

니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이 곳은 피카소, 샤갈, 미로, 마티스등의 유명한 화가가 살았던 곳으로도
또 세계적인 배우 이브 몽땅이 살다 죽은 곳으로도 유명하며
St Paul de Vence is a village in French Riviera 30km from Nice.
마을 입구.
많은 예술가들이 살았던 곳.
Many artists lived in the village, including Chagall, Matisse, Jacques Prevert, Yves Montand.
중세 모습 그대로 잘 보존 된 마을은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The village has a well-preserved medieval centre very popular with tourists.
예술가의 마을로 이름난 곳답게 상가 대부분은 갤러리.
Tourists come also to see the numerous art galleries.
생폴드방스.
마을에서 본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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