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8. 18:00

[프랑스 여행] 꼬뜨 다쥐르 - 망똥 // Cote d'Azur-Menton




프랑스의 진주(Perle de France)라고도 불리는 망똥.
프랑스 지중해 꼬뜨 다쥐르에 있는 2월에 열리는 레몬축제로 유명한 도시로 이태리 국경과 가깝다.

Menton est une ville de la Cote d'Azur a la frontiere Italienne,
surnommee "La perle de France" et celebre pour le festival du citron qui a lieu chaque annee en fevrier.
Menton is a town of the French Riviera at the Italian border, nicknamed "La Perle de France" (The Pearl of France),
and famous for the lemon festival which takes place every February.





니스나 깐느에 비해 소박한 느낌을 주던 망똥.

























시내 공원에서.




















수영하기 조금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던 망똥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