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5. 16:15

[프랑스 여행] 에로강 Herault River



"센테티엔느 디센사크"
프랑스 남부의 에로
(Herault)강에 14세기에 세워진 다리로 몽플리에 근교(40km)에 있다.

Le pont de Saint-Etienne d'Issensac a ete construit au 14eme siecle
 sur la riviere Herault dans le sud de la France pres de Montpellier (40km).
Saint-Etienne d'Issensac's bridge was built in the 14th century on river Herault
 in the south of France near Montpellier (40km).






다리의 폭은 차량 한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며 난간은 아주 낮아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현기증이 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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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가 조금 넘는 높이의 다리
에서 에로강으로 점프를 즐기는 젊은이들.




































에로 강.
















위의 "센테티엔느 디센사크" 다리를 지나 25km 정도 가다보면 에로 협곡 끝나는 곳에는

"르 퐁 뒤 디아블르 (Le Pont du Diable / 악마의 다리) "가 있다.

10세기에 세워진 다리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 된 다리 중의 하나이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리이다.

Le Pont du Diable, a la fin des gorges de l'Herault, a 25km du pont de Saint-Etienne d'Issensac,
est un des plus vieux ponts de France(10eme siecle) et est inscrit au Patrimoine Mondial de l'Unesco.
"Le Pont du Diable" (Devil's Bridge), at the end of Herault gorges, 25km from Saint-Etienne d'Issensac's bridge,
is one of the oldest bridges in France (10th century) an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위의 다리와 나란히 두개의 다리가 후에 더 건설 되었다.











에로 강에서 바캉스를 즐기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