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꼴리우르 Collioure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작은 도시 꼴리우르.

20세기 초부터 마티스, 데렝, 브라크, 피카소등 유명한 화가들에 의해 유명해지기 시작한 도시로

스페인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다.

Collioure est une ville dans le sud de la France sur la cote Mediterraneenne pres de l'Espagne.
Au debut du 20eme siecle, Collioure est devenu populaire aupres des artistes (Matisse, Derain, Braque, Picasso).
Collioure is a town in the south of France in the Mediterranean seaside near Spain.
 At the beginning of 20th century, Collioure became popular with artists (Matisse, Derain, Braque, Picasso).

꼴리우르의 성당과 색색의 작은 배는 이 곳 엽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

여름에 비해 아주 한산한 꼴리우르.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한 꼴리우르 성당.

Eglise de Collioure. // Church of Collioure.

유명한 화가들이 머물었던 꼴리우르, 거리에서는 화가들의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꼴리우르.

Centre ville de Collioure. //Collioure city.

한 여름의 꼴리우르 저녁 풍경.

열시가 넘도록 거리와 레스토랑과 바닷가엔 사람들이 가득.

한 카페에서 갑자기 연주를 시작하자 주변의 관광객들도 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듣는다.



꼴리우르에서 보는 지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