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의 "생귀이엠르데제르"는 몽플리에에서 45km 떨어진곳에 있는 작은 마을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a 45km de Montpellier dans le sud de la France, est un des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
Saint-Guilhem-le-Desert, 45km from Montpellier in the south of France,
is on the list of the most beautiful villages of France.
마을은 순례자의 길 위에 있어
스페인 북서쪽에 있는 도시 "산티아고 데 꼼포스뗄라" 로 가는 순례자들이 들리게 된다.
Saint-Guilhem-le-Desert is on the pilgrim route to Santiago de Compostela in Spain.
마을 공동 수도에 붙어 있는조개는 "순례자의 길"의 상징.
그리 화려하진 않은 곳이지만 주변의 경치와 마을에 흐르는 냇가
그리고 잘 관리된 오래된 집들과 어우러져 만든 아름다움이 프랑스 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지정된 이유.
마을 한 가운데에 있던 광장.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지정된 곳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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