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30 20:05

[마케도니아 여행] 국경을 넘어 스코페로 가는 길 // Macedonia – After Border



국경 통과 시간이 오래 걸리기로 유명한 마케도니아 국경.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쪽에서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로 가는 길에 있는 국경을 넘기 위해

아침 일찍 도착하니 벌써 자동차 네다섯 대와 관광 버스 두 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맨 뒤에 차를 대고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단 한대의 차도 통과하지 못한 채 그대로 기다리고 있어야만 했었다.

그렇게 삼사십분쯤 지나니 먼저 기다리고 있었던 한 대의 버스에서 노인들이 내리더니

몇몇은 화장실로 몇몇은 피곤한 다리를 풀기 위해 여기저기 걷기 시작.

그러자 이번엔 또 다른 버스에서 아이들이 우루루 내려 국경에서 이리저리 뛰어 놀기 시작했다.

그 때서야 마케도니아 입국소에선 일을 시작 했고 기다리던 사람들은 국경을 통과할 수 있었다.




그렇게 힘들게 국경을 넘자 펼쳐지던 마케도니아의 풍경.

Sur la route de Sofia (capitale de la Bulgarie) a Skopje (capitale de la Macedoine), apres le poste frontiere de Gyueshevo.
On the road from Sofia (capital of Bulgaria) to Skopje (capital of Macedonia), after Gyueshevo border checkpoint.




































Kriva Reka(크리바강)

Kriva Reka (la riviere Kriva // Kriva river).
















읽을 수 없었던 마케도니아 도로 표지판.

Il est parfois difficile de lire les panneaux de signalisation.
Road signs are sometimes difficult to read.











국경을 넘어 도착한 마케도이나의 첫 마을 크리바팔란카.

Kriva Palanka est la premiere ville de Macedoine apres la frontiere.
Kriva Palanka is the first town of Macedonia after border crossing.











스코페로 가는 길에 보았던 아름다운 마케도니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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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ithgreen.tistory.com BlogIcon 위드그린 2009.08.01 15: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마케도니아는 돌담하며 우리나라랑 비슷하네..
    유럽의 다른다라와 다른 느낌이다.

    • Favicon of https://aller.tistory.com BlogIcon La Terre 2009.08.03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확실히 서유럽과는 다른 분위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