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예사츠반도에 자리한 크로아티아의 스톤으로 가는 길에서.
스톤보다는 스톤으로 가는 길이 아주 아름답고 드브로브니크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드브로브니크에 간다면 가 볼 만한 곳이다 .
Ston is a small town of Croatia located on Peljesac peninsula.
굴과 홍합 양식장이 아드리아 해의 푸른 바다와 어울려 장관을 만들고 있었다 .
스톤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도시 외곽에 세워진 5km의 성벽.
The Great Wall outside Ston (5km long).
14세기에 라구사 공화국 시절에 요새의 역활로 세워진 스톤.
아주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주던 곳.
Ston was founded in the 14th century and was a fort of the Republic of Rag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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