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옛 중세도시 자다르.
중세 시대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구시가.
Zadar is a town of Croatia with old medieval centre.
1091년에 세워진 성모 마리아 성당과 종탑(1105).
St Mary's church was built in 1091 and the campanile (tower) in 1105.
자다르에는 유서깊은 성당이 많은데
그 중 9세기에 세워진 성 도나트의 원형 성당은 독특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St Donatus' church dates back to 9th century.
크로아티아 달마치야에서 가장 큰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 아나스타시아 성당.
The Cathedral of St Anastasia(13th century) is the largest church on Croatian coast.
성 엘리야 성당.
성 시몬 성당.
자다르의 또 다른 명물은 파도가 만들어내는 연주.
구시가지 근처에 있는 아드리아 해변가에서는 조그마한 홀을 볼 수 있는데
이 작은 홀을 통해 파도가 칠 때마다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The sea organ plays music by way of sea waves.
파도가 만들어 내는 연주를 들으면 아드리아해를 바라보고 있는 자다르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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