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먼 거리를 달려와 도착한 보르도.
호텔에 짐을 풀고 늦은 점심을 해결하려 들린 레스토랑.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안드레 성당과 파란 가을 하늘.
안드레 성당과 파란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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