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9 20:16

[말리 여행] 니오로에서 디디에니로 // Mali – Nioro to Didjeni


모리타니에서 말리 국경을 지나 40km 정도를 가니 니오로 뒤 사엘라는 도시에 도착.

국경에서는 출입국 신고만 할 수 있고

자동차 여행을 할 때 필요한 세관신고와 경찰, 보험등을 이 곳에서 해결해야만 한다.

Nioro du Sahel est la premiere ville du Mali, 40km apres la frontiere Mauritanienne.
Il faut s’arreter la pour les formalites de police, douane et assurance.
Nioro du Sahel is the first Malian town, 40km after Mauritanian border.
Drivers need to stop there for police, customs and car insurance formalities.








니오로 뒤 사엘 거리의 풍경.

여행에 필요한 말리 화폐를 ATM을 이용해 마련하고 세관신고등을 하고

하루 지낼 숙소를 찾다 호텔들이 도저히 묵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 그냥 지나친 도시.






















니오로 뒤 사엘에서 디디에니로 가는 길의 모습.

흙으로 지은 둥근집과 짚으로 이어 얹은 말리 가옥이 어우러진 말리 풍경.

La route entre Nioro du Sahel et Didjeni traverse des villages Maliens typiques.
The road between Nioro du Sahel and Didjeni crosses typical Malian villages.











나무 뒤로 절구질을 하는 여인들을 보고 차를 잠시 세우고 마을을 방문.






우리를 보고 일하던 여인들도 잠시 쉬고 모였다.













모리타니를 지나 말리 국경을 넘자 비로소 바오밥을 볼 수 있었다.

En venant de Mauritanie, on commence a voir les premiers baobabs.
Coming from Mauritania, one can see the first baobab trees.









 

농업보다 축산업이 발달했는지 가축을 몰고 가는 목동의 모습도 서아프리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

Berger dans la brousse. // Shepherd in the bush.





물이 귀한 곳이라 조그마한 웅덩이의 물이라도 그들에겐 생명수가 된다.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s://qeem.tistory.com BlogIcon Qeem 2010.04.10 10: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디든 카메라를 들면 삼삼오오 몰려들어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죠. 제가 아는 여행자 분께선 오지의 아이들 사진을 찍어 반드시 주소를 물어본 다음, 한국으로 돌아가 인화를 한 뒤 그들에게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평생동안 자신들의 사진조차 가질 수 없는 이들에게 주는 가장 큰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이죠.
    갑자기 La terre 님 사진을 보니 그 분이 생각납니다 ㅋ

    • Favicon of https://aller.tistory.com BlogIcon La Terre 2010.04.12 18:20 신고 address edit & del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번 아프리카 여행에서 가장 큰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