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7. 16:45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토투카 베이 /포포이즈 베이 Porpoise Bay




오와카에서 토투카 쪽으로 가다 보면 여러개의 폭포 안내도가 나온다.
그 중 우리가 갔던 마타 폭포 Mata Fall.

왕복 20여분 정도의 잛은 거리로 부담 없는 길이지만 폭포는
특별한 것이 없어 이 마타 폭포만 가보고 다른 폭포는 그냥 통과.

Cascade de Mata, petite et quelconque (entre Owaka et Tautuka).
Mata fall, small and not special (between Owaka and Taut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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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투가 Totuka가 전망대에서.
이 경치를 보며 차 안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점심을 먹었다.
우리 말고도 점심을 먹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바람이 아주 세니 전부 차 안에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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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이즈 베이로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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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이즈 베이Porpoise Bay 언덕 끝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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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넘어로 보이는 해변엔 돌고래가 산다.
Dauphins vivant a Porpoise Bay. / Dolphins living in the Porpoise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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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포포이즈 바닷가는 사람들이 수영도 하고 파도타기도 하는 평범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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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 있는 아주 작은 검은 점 두개...돌고래다.
처음엔 해면위로 불쑥불쑥 올라오는 걸 보고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참을 보고 있자니

사람이 아닌 돌고래인 줄 알겠더다.
여기저기 돌고래가 제법 많이 보였는데
수영을 잘하는
사람들은 저기 까지 헤엄쳐 가서 돌고래와 같이 수영한단다.

Au milieu de la baie sur la photo, se trouvent deux dauphins.
Middle of the Bay on the picture, there are two dolph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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