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8. 17:45

[스리랑카 여행] 콜롬보 // Sri Lanka – Colombo


네곰보에서 콜롬보로 가기 위해 익스프레스 버스(150루피) 탔더니 한시간 만에 콜롬보에 도착했다.

전에 남부에서 콜롬보를 거쳐 네곰보로 갔을때 3시간 정도 걸렸던

일반버스(55루피)에 비하면 훨씬 편하고 빨라 다시 네곰보로 돌아갈때도 익스프레스를 탔다.


콜롬보 버스터미널 앞.

버스 터미널 앞은 콜롬보 번화가로 많은 상점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버스 터미널 앞에서 의류를 파는 한 상점에서 물건을 팔던 사람들이 지나가는 나를 붙들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스리랑카 여행에서 보고 느낀 스리랑카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했다.

그 순한 성격 덕분에 스리랑카 여행이 아주 쉬웠다.





역시 터미널 앞에 있던 과일 주스 가게.

스리랑카에서는 신선한 과일을 바로 짜서 만들어 내는 주스가게가 많은데 맛도 좋고 가격도 싸서 자주 먹게 된다.

보통 주스와 사모사를 같이 파는데 스리랑카 사람들은 간단하게 요기를 떼우는데 많이 이용하고 있다.





스리랑카 수도 답게 현대식 대형건물도 많고

그 중에 쇼핑센타도 많아 한 백화점에 들려 점심도 해결하고 스리랑카 차도 샀다.





현대식 고층건물도 많지만

낡고 오래된 건물도 아직 많이 보이던 콜롬보.





스리랑카 서해안에 자리 잡은 콜롬보.





콜롬보 시내 한 복판에 자리한 베이라 호수.





베이라 호수에 세워진 시마말라카야(Seemamalakaya) 신전.(150루피)

세워진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자그마한 사원이 베이라 호수와 어우러진 정경이 눈길을 끌었다.





사원과 연결된 다리 한 가운데 와불상이 모셔져 있다.





사원을 둘러싸고 있는 청동 불상이 볼만했던 사원.





















스리랑카 사원들 중 가장 중요한 사원 중 한 곳이라는 강가라마야 사원(Gangaramaya).

우리가 콜롬보를 갔던 가장 큰 이유는 이 강가라마야 사원(Gangaramaya)을 보기 위해서 였다.

 

사원에 도착하자 보이는 건물에 새겨진 부조부터 범상치 않게 보였다.

 입장료가 200루피라고 해서 내고 사원으로 들어가는데

스님이 부르더니 다시 200루피를 주고 옆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모금함에 넣으라고 한다

 




한쪽 계단에 놓인 수많은 청동 좌불상.

 












이 사원에서는 석상과 청동상은 물론 보물로 만들어진 불상등 다양한 불상을 많이 볼 수 있다.

불교 신자가 아닌데도 관심있게 둘러 보게 되던 곳으로 돌아보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스리랑카 사원 중 가장 좋았던 사원이었다.





























* 스리랑카(Sri Lanka) & 몰디브(Maldives) 배낭여행 이동경로와 여행정보 보기 -> http://aller.tistory.com/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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