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9. 17:13

[몰디브 여행] 몰디브의 수도 말레 // Maldives – Male


공항에서는 말레로 가는 배만 있고

말레에는 공항으로 오가는 배와 마푸시로 가는 배의 선착장이 다르다.

말레에 도착해 제일 먼저 마푸시로 가는 배를 알아보러 선착장을 찾아 가기로 했다.

공항 인포메이션 센타에 마푸시로 가는 선착장으로 가는 방법을 물어보니 택시를 타도 되지만

멀지 않아 충분히 걸어 가도 된다는 말에 선착장까지 걸어 가기로 했다.

배에서 내린 후 오른쪽 길을 따라 죽 가다보면 마푸시나 다른 섬으로 가는 선착장이 나온다.





선착장으로 가며 본 몰디브 말레의 바닷가 풍경.





자그마한 고기잡이 배들이 빼곡히 서있고

어부들은 잡아 온 물고기를 손질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배에 놓여진 좁은 나무는 배로 오가는 길.

뒷쪽에 세워진 배는 앞의 배들을 통해 가야 하기 때문에

배 사이에 놓인 좁은 건놀목도 이중삼중으로 놓여 있었다.









해안 도로 오른쪽은 바다고 왼쪽에는 상점과 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무슬림 국가인 몰디브도 다른 무슬림 국가들 처럼 상인과 물건을 사는 손님들 대부분이 남자들이었다.





아주 작은 섬에서도 농사를 짓는지 아니면 수입인지 몰라도 신선한 과일이 가득 했던 과일 시장.





전 날 비가 많이 내렸는지

날이 아주 맑았는데도 도로 여기저기에 물이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먼저 마푸시로 가는 배표를 구하고 짐을 선착장에 맞겨 놓고 시내 구경에 나섰다.





한 낮의 말레는 너무 더워 시내를 걸어다니면 금방 지치게 된다.





거리마다 화려한 색상의 기들이 달려 있던 말레.













집을 떠나기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몰디브행이었기 때문에

스노클링을 하면서 찍을때 필요한 카메라 수중보호대가 없어 구하러 다녔다.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누군가 말레 시내의 한 상점에서 구했다고 해서

샀다는 상점 근처를 다 돌아다니며 찾아보고 보이는 카메라 상점에도 모두 들어가 물어봤지만

카메라 수중보호대를 파는 곳이 없어 결국 구하지 못했다.

* 스리랑카(Sri Lanka) & 몰디브(Maldives) 배낭여행 이동경로와 여행정보 보기 -> http://aller.tistory.com/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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