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8. 18:42

[몰디브 여행] 마푸시 // Maldives – Maafushi


    

        - 말레에서 마푸시 섬으로 가는 법 : 배로 이동

         * 출발시간 : 14시 45분

         * 요금 : 30루피아, 소요시간 : 1시간 30


        - 마푸시에서 말레로 가는 배 : 1일 1회, 07시 30분


        - 마푸시에서 이용한 숙소 : Arena Lodge Maldives 이용.

          욕실구비 더블룸에 조식포함해 4박에 세금포함해 205유로.

          객실이 크고 깨끗해서 가격대비 아주 만족했던 곳.         

        * 아고다와 부킹닷컴으로 검색,  아고다에서 조금 더 가격이 낮아 아고다에서 예약.        

          www.agoda.com

          www.booking.com

        * 호텔 식당에서 부페식 석식이 9달러+세금이지만 호텔 손님이라고 세금은 안 받아 9달러(139루피아)만 냈다.

     

       - 마푸시 식당 : 마푸시에 식당이 하나 있다.

          5달러 부터 있어 음식값도 싸고 종류도 많지만 맛은 그냥 그랬다.

        

      - 가게 : 작은 섬인데도 작은 슈퍼가 여러개 있고 가격도 말레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콜라 500리터 : 12루피아,

      * 1.5리터 물 : 7루피아.

      * 작은 바나나 한송이 : 20루피아







마푸시섬으로 가는 배를 기다리던 선착장.





말레에서 마푸시로 가는 배는 2종류가 있다.

하나는 사진의 작은 배로 배삯은 22루피아, 단점은 여러 섬을 들렸다 마푸시로 간다.

장점은 기다릴 수 있는 휴계소가 있고 휴계소 안에 의자는 물론,

화장실과 선풍기, TV, 필터 워터까지 마련되어 있어

표를 구입하면 쉬면서 기다릴 수 있다.

표 파는 곳에 짐을 무료로 맡아줘 짐을 맡기고 말레 시내를 돌아 다닐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마푸시로 바로 가는 직항도 있는데

요금은 30루피아로 윗 배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배도 크고 중간에 거쳐가는 섬이 없어 훨씬 빠르다.

 두 배 모두 선창장은 같고 출발 시간도 오후 245분으로 같다.

이 배 요금은 승선 후 요금을 걷는 사람에게 직접 내면 된다.

우리는 처음에 다른 배라는 것을 모르고 표 파는 곳에서 마푸시로 가는 배 표를 구하고

짐을 맡기고 말레시내 구경도 하고 점심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되서야 두 배가 다른 것을 알고

우리가 탈 배는 아직 도착하지도 않았고

이 배는 마푸로시 바로 간다는 말에 그냥 이 큰 배를 타고 갔다.

배 삯을 두번 내게 되야 했지만 비싸지 않아

짐도 맡기고 휴게소에서 편히 기다린 댓가라고 생각하고 직항을 탔다.




몰디브의 수도 말레라 그런지 짐을 잔뜩 싣고 떠나는 배들이 많았다.





말레에서 마푸시까지 배로 1시간 30분이 걸린다.





마푸시 섬에 도착하니

마푸시의 모든 호텔에서 손님을 마중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몰디브의 한 작은 섬 마푸시.

왼쪽의 지붕 끝이 뾰족한 건물이 우리가 묵었던 호텔.

마푸시에서 말레로 가는 배는 하루에 한번, 오전 730에 있다.

이른 시간이라 떠나기 전날 말했더니

고맙게도 아침식사도 미리 준비해 주고 선착장까지 짐도 들어주며 마중도 해줬다.





저렴한 숙소가 많아 배낭여행자들에게 인기있는 몰디브의 섬 마푸시.

우리가 갔던 11월 중순의 몰디브는 우기였다.

마푸시도 그 사정권에서 벗어나지 않아 그 곳에서 4박 하는 동안

스노쿨링을 생각하지도 못 할 정도로 많은 비가 매일 내렸다.





걸어 다녀도 얼마 걸리지도 않던 아주 작은 섬.





매일 거의 하루 종일 비도 오고

다니기도 불편할 정도로 물웅덩이가 많고 비 탓인지 거리엔 사람들도 많지 않았지만

쓸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곳.













































잠시 비가 멈추자 물놀이 하는 관광객들.





몰디브의 섬들 중 가장 싼 숙소들이 있는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마푸시로

배낭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작은 섬이지만 섬의 바다는 곳곳이 달랐다.

고운 모래사장과 에머랄드 빛의 바다가 있는가 하면 거친 돌에 수영하기 쉽지 않은 곳도 있고

배가 많이 내려 조금 탁하긴 했지만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도 육안으로 예쁜 물고기들을 볼 수도 있는 곳도 있었다.









마푸시의 유일한 식당.

바닷가에 자리하고 있는데 섬이 작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물고기를 잔뜩 잡고 들어 온 배에서는 바로 거래가 이뤄진다.









































다시 말레로 가는 배를 타고 마푸시를 떠나며.

마푸시로 오가는 날만 날이 좋고 비가 너무 내려 스노쿨링도 하지 못 해

비내리는 작은 섬만 보고 왔지만 그 또한 기억에 남는 곳이다.

* 스리랑카(Sri Lanka) & 몰디브(Maldives) 배낭여행 이동경로와 여행정보 보기 -> http://aller.tistory.com/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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