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1. 18:33

[몰타 여행] 몰타섬의 어촌 마샬슬록 // Malta –Marsaxlokk



        - 발레타에서 마샬슬록으로 가는 방법 : 버스 81, 85( 40분 소요), X86(일요일만 운행).


        - 마샬슬록에서 이용한 호텔 : Port View Guesthouse 

          욕실구비 더블룸, 조식포함 1박당 65유로,

          부킹닷컴(http://www.booking.com)을 통해 5박, 325유로에 예약.

        * 마샬슬록에는 대형 호텔도 없고 규모가 작은 호텔도 많지 않다.

          포트비유 게스트하우스는 생긴지 얼마안되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이라 평이 좋아 선택한 곳으로

          우리가 묵었던 객실은 침대 쪽의 공간이 적고 침대 앞에만 아주 작은 창이 하나 있고 어둡게 커튼이 쳐있어

          처음에 객실을 보곤 답답하게 느껴졌었다.

          도로쪽으로 놓인 객실이긴 했지만 둘째날 부터 테라스가 있는 넓은 창이 있는 객실로 옮기려 했지만

          침대 옆의 넓은 공간과 몰타의 뜨거운 햇살로 인해 작은 창이 주던 답답함은 금방 사라졌고

          작은 창으로 보이는 항구도 마음에 들어 바꾸지 않고 계속 지냈던 숙소였다.


        - 마샬슬록에서 자주 이용했던 레스토랑 : Duncan

          성당 앞 도로쪽에 있는 식당으로 몰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음식값도 비싸지 않고 맛도 좋아

          저녁에 여러번 갔던 레스토랑이다.

          생선슾 3.5유로, 마리네라 피자 8유로, 마샬슬록 피자 9.3유로, 카르보나라 6.90, 하우스 와인 500ml 3.50유로

대하와 문어, 홍합이 잔뜩 들어 있던 마샬슬록 피자.






몰타섬 남부에 자리한 어촌 마샬슬록.

예쁜 배가 떠있는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 숙소까지 찾게 되었던 몰타의 어촌으로

매일 아침 버스를 기다리며 본 조용한 항구도 마음에 들었고

한 낮의 뜨거운 태양아래 눈을 가진 몰타의 배가 떠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저녁에 식당을 나와 해가지는 어스름한 항구를 따라 걷는 것도 좋았다.





마샬슬록 성당.

성당 앞 광장, 사진의 오른쪽 모퉁이에 Duncan레스토랑이 있다.





항구 앞 마샬슬록의 모습.













몰타의 마샬슬록.





































몰타의 배에는 눈이 붙어 있어

정면에서 보면 배가 얼굴 모습을 하고 있다.





































배를 수리하는 몰타의 어부.





마샬슬록 일요장의 생선가게.

일요일엔 특별버스가 다닐만큼 항구에 열리는 마샬슬록 일요장은

몰타인에게 인기가 많다.





생선부터 야채, 과일등, 식료품부터 기념품까지 없는게 없는 마샬슬록 일요장.

물건 값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지 많은 몰타인들이 이용하는 장이고

유명한 만큼 관광객들도 구경오는 곳이라 우리도 기대를 했던 곳이었는데

여느 장과 차이점이 없는 보통의 시장이라 조금 구경하다 돌아섰던 곳이다.






* 몰타 여행정보 보기 -> http://aller.tistory.com/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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