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7. 20:26

[독일 자동차여행] 튀빙겐 Tubingen



그리 특별한 인상을 주지 못했던 튀빙겐의 첫 모습.





중세도시 튀빙겐(15C)과 Neckar강.
La cite medievale de Tubingen et la riviere Neckar. / Medieval city Tubingen and Neckar river.













아름다운 마을에서
Dans la ville. / In the town.













15세기에 지어진 시청과 마켓 플레이스.
L'Hotel de ville et la place du Marche(15eme siecle) / Town Hall and market place(15C)

































마을 여기저기 다니다 사람들이 제법 많은 레스토랑 있어 우리도 점심을 이 곳에서 해결.





시원한 독일 맥주 한잔과..





이름이 독어로 써있어서 알지도 못하는 돼지고기 요리와..





타그리아텔을 점심으로.
돼지고기 요리도 훌륭했고 타그리아텔은 면을 직접 만들었는지
면이 우리네 칼국수 보다
조금 더 굵은 것이 아주 맛났지만 
양이 너무 많아 먹다먹다 
결국 남길 수 밖에 없었다.
콜라와 커피도 함께 28유로,
가격 대비 맛이 아주 훌륭했던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