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0 17:55

구수하고 담백한 토마토 파르시



맛있기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에서 만들어지는 소세지, 가장  좋은 요리 법은 포도나무에 바베큐해서 먹는 것.

이 소세지을 이용해 만든 파르시도 아주 별미인데 맛은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음식이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하다.


재료 : 소세지(없을 땐 돼지고기 갈은 것) 250g, 토마토 8, 식빵 두개 분량의 빵가루 ,계란 1.





양념이 되어 있어 있는 프랑스 남부의 소세지.

파르시는 얇은 피를 벗겨내고 속의 돼지고기만 사용한다. 사진은 약 1kg 정도.





토마토를 반을 갈라 속을 파낸다.





소세지, 빵가루, 계란, 긁어낸 토마토 속을 함께 갈아준다.





프랑스 남부 소세지에는 이미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것도 첨가 할 필요가 없지만

돼지고기를 갈아 이용 할 때는 소금과 후추등을 넣어 간을 해줘야 한다.






준비한 속을 토마토에 넣어 주기만 하면 되는데 이 때 토마토 외에 가지나 호박으로 요리하기도 한다.

그릇에 담은 뒤 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그릇에 토마토에서 생긴 즙과 물을 자작자작하게 넣는다.

속을 너무 많이해 조금 많이 넣었다.  ㅡ..ㅡ





200 °C 에서 1시간 정도 구워내면 끝.

울 집에서 맛보고 돌아 간 내 조카가 노래를 불러대는 Tomato Fa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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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8
  1. Favicon of https://withgreen.tistory.com BlogIcon 위드그린 2009.02.20 23: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별로 맛도 없어보이누만....;;

    • Favicon of https://aller.tistory.com BlogIcon La Terre 2009.02.20 23:23 신고 address edit & del

      푸하하~~
      생긴건 저래도 무쟈게 맛난답니다.
      못믿으시겠으면 몇년간 토마토 파르시 타령을 하는
      맛을 기가 막히게 잘아는 아드님께 물어 보세용~~~

  2. Favicon of https://withgreen.tistory.com BlogIcon 위드그린 2009.02.20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희원인 소세지 바베큐 먹고 싶단다...;;

    • Favicon of https://aller.tistory.com BlogIcon La Terre 2009.02.20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

      소세지를 좀 얼리면 가져 갈 수 있을까?
      아니 바베큐를 해서 가져 가는 것이 더 낫겠다. 근데 저런 육류를 가져가도 되나.

  3. Favicon of https://withgreen.tistory.com BlogIcon 위드그린 2009.02.20 23: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수원이놈은 소세지가 없어 맛이 틀릴거라나..... 까다로운 넘....;;

  4. Favicon of https://designisi.tistory.com BlogIcon Design i 2009.02.21 09: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육류 반입 금지!! 이지만 소세지같은 것은 소량은 괜찮던데요...

    • Favicon of https://aller.tistory.com BlogIcon La Terre 2009.02.26 18:12 신고 address edit & del

      육류도 반입금지군요. 알려주셔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