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 자리한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옛 성곽과 그 안의 도시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Rabat, situe au bord de l’Ocean Atlantique, est la capitale du Maroc.
Rabat, located on the Atlantic Ocean, is the capital of Morocco.
성곽에 있는 여러문 중 가장 대표적인 관문인 바브 우다이야(Bab Oudaia)
Bab Oudaia is the main gate to the "Kasbah des Oudaias".
조용한 아침의 카스바 데 우다이야 모습.
카스바 안의 El-Atiqa 모스크는
12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라바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El-Atiqa mosque is the oldest mosque in Rabat (12th century).
우다이야 함께 꼭 가 볼 만한 곳은 라바트의 상징이 된 하산탑과 모하메드 5세의 묘.
Guards in front of Hassan Tower and Mausoleum of Mohammed V.
가장 큰 모스크와 미나레트(기도 시간을 알려주는 탑)로
12세기에 계획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완공 되지는 못했다.
et devait etre le minaret de la plus grande mosquee du monde, qui n’a jamais vu le jour.
Hassan Tower was built in 12th century to be the minaret of the largest mosque in the world, which was never completed.
하산탑 옆에 자리한모하메드 5세 묘.
모하메드 5세의 묘 앞을 지키고 있는 경비병.
모하메드 5세와 하산 2세의 묘.
In the Mausoleum are the tombs of the Kings Mohammed V et Hassan II.
복잡하고 큰 라바트의 메디나.
이용하는 현지인들이 많길래 들어갔던 메디나의 한 식당.
쿠스쿠스와 생선 요리를 시켰는데 전부30디람(3유로 정도), 맛도 좋은 것이 아주 푸짐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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