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와의 국경에서 누아디부로 가는 길.
국경을 조금 지나면 누악쇼트와 누아디브로 가는 길로 나누어 진다.
Route entre la frontiere marocaine et Nouadhibou.
Road between Moroccan border and Nouadhibou.
누아디브로 향하는 철길.
세상에서 가장 긴 기차 중의 하나(2 km)가 누아디브로 철광석을 나를 때 이 길을 이용한다 .
La voie ferree d'un des plus longs trains du monde (2km) qui achemine le minerai de fer a Nouadhibou.
Railway for one of the longest trains in the world (2km) which transports iron ore to Nouadhibou.
모리타니 제2의 도시이자 경제 도시인 누아디부.
도시에서 가장 볼 만한 곳은 항구.
도착해서 사진 한 장 찍으니 누군가 다가와 사진을 찍으려면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고 친절히 알려준다.
기대했던것보다 아름답지도 않고 생선 악취도 너무 심해 사진을 찍지 않고 숙소로 돌아갔다.
Nouadhibou is the second largest city of Mauritania and the most important country's economic center.
누아디부 해안 끝까지 가보려다 인적은 없고 길은 험해 그냥 차를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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