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여행] 보보디울라소 // Burkina Faso – Bobo Dioulasso

부르키나파소 제 2의 도시 보보디울라소.
도시의 풍경이나 시장의 모습등이 수도 와가두구보다 더 흥미로왔던 도시.
Bobo Dioulasso is the second largest town in Burkina Faso.
보보디울라소 시내에 자리한 기차역.
아주 활기차게 느껴지던 보보디울라소 시내의 모습.
붉은 대지와 아주 잘 어울리던 보보디울라소의 초록 택시.
시내에 자리한 시장.
아주 큰 시장이 따로 있긴하지만 시내 거리마다 자리한 작고 큰 상점과 노점상으로 인해
보보디울라소 시내 전체가 마치 시장 같이 느껴졌다.
아프리카에서는 오렌지 껍질을 벗겨내고 작은 구멍을 내서 즙만 먹기도 한다.
이 곳에서도 바게뜨빵은 주요 주식.
어디에서나 쉽게 살 수 있는 빵을 사서 준비해간 참치캔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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