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여행] 반포라 // Burkina Faso – Banfora
말리와 코트디부아르와의 국경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부르키나파소 남서쪽에 자리한 반포라.
Banfora est une ville dans le sud-ouest du Burkina Faso pres des frontieres avec le Mali et la Cote d'Ivoire.
Banfora is a town in the southwest of Burkina Faso near borders with Mali and Ivory Coast.
부르키나파소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 반포라.
Banfora est la 4eme plus grande ville du Burkina Faso.
Banfora is the fourth largest city in Burkina Faso.
반포라시장의 풍경.
Le marche de Banfora. // Banfora market.
하마를 볼 수 있다는 텐그렐라 호수로 가며 본 풍경.
Pres de Banfora se trouve le lac de Tengrela ou l'on peut voir des hippopotames.
Near Banfora lies Lake Tengrela where one can see hippos.
호텔에 물어보니 요즘 하마를 봤다는 사람이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며 호수로 갔다.
La route vers le lac Tengrela. // Road to Lake Tengrela.
호수 근처에 도착하니 입장료를 요구하는데 1인당 2000프랑세파.
하마를 볼 수 있냐는 물음에 어제는 봤다는 사람이 있었지만 오늘은 없었다며 만약 못 본다면 내일 다시 오라는 말에
호텔에서 들은대로 요즘은 하마를 볼 수 없는 때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 그냥 돌아섰다.
반포라를 끝으로 부르키나파소 여행을 끝내고 세네갈로 가기위해서는 다시 말리로 가야한다.
반포라에서 오로다라로 가는 지름길.
비포장 도로였지만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일반차로도 충분히 갈 수 있다는 말에 이 길을 통과했다.
포장도로를 이용하려면 보보디울라소까지 다시 갔다가 말리로 가야만 했다.
La piste de Banfora a Orodara permet d'aller vers la frontiere Malienne sans passer par Bobo Dioulasso.
The dirt road from Banfora to Orodara leads to Malian border and avoids making a detour through Bobo Dioulasso.
오로다라를 지나니 보보디울라소에서 시작되는 도로와 연결, 이 도로를 타고 말리 국경까지.
Apres Orodara, on trouve la route de Bobo Dioulasso a la frontiere Malienne.
After Orodara, one meet the road from Bobo Dioulasso to Malian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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