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 몬테알반 // Mexico – Monte Alban
몬테알반은
선 히스패닉 유적지로 가치가 크고 규모도 큰 고고유적지로 오악사카 근교에 자리하고 있다.
* 가는법 :
대중교통을 이용해 직접 갈 수도 있지만 정거장에서 내려 가파른 길을 꽤 많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오악사카 소칼로 근처에에 있는 Autobuses Turisticos(아우토부세스 투리스티코스)에서
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왕복 40페소 / 30분 / 입장료 : 51페소).
Monte Alban is a large Pre-Hispanic archaeological site located few kilometres from Oaxaca.
남쪽에 자리한 유적에 올라 본 그란 플라사(위대한 광장).
La "Gran Plaza" (grande place) vue depuis la plateforme Sud.
The "Gran Plaza" (great square) view from the South Platform.
그란 플라사.
Gran Plaza.
198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Monte Alban est un site du Patrimoine Mondial de l'Unesco depuis 1987.
Monte Alban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since 1987.
단산테스(무용수).
처음 발견될때 무용수를 조각했다해서 붙여진 이름이었지만
후에 무용수가 아닌 전쟁 포로의 고문을 그려낸 것이라고 밝혀졌지만 현재에도 단산테스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Les pierres gravees appelees "Danzantes" (danseurs) representent des prisonniers de guerre tortures et sacrifies.
The carved stones so-called "Danzantes" (dancers) depict tortured and sacrificed prisoners of war.
스텔라 18.
6미터의 크기로 동지과 하지, 춘추분등을 알아내는 도구로 사용되었던 기둥.
La Stele 18 (6m de haut) servait a verifier les solstices et equinoxes.
The Stela 18 (6m high) was used to verify the solstices and equinoxes.
유적지 입구에 있던 운동장.
손과 다리 사용은 금지되고 오직 팔꿈치와 무릎, 엉덩이만을 사용해 하는 공 게임은
선 피스피닉계서 가장 인기있던 운동이었는데 게임에 지는 선수들은 보통은 신의 희생물이 되곤 했다.
Terrain du Jeu de Balle.
Le Jeu de Balle etait pratique par les civilisations Pre-Hispaniques.L'equipe perdante etait souvent sacrifiee aux Dieux.
The ball game was largely played by pre-Hispanic civilizations.The losing players were often sacrificed to the Gods.
유적 입구에 자리한 몬테알반의 박물관.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옮겨 전시하고 있는데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입장료는 유적 입장료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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