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3년까지 과테말라 수도 였던 안티구아(라 안티구아 과테말라).
파나하첼에서 버스로 안티구아까지는 3시간, 요금은 30케찰이다.
과테말라에는 풀만(Pullman)이라는 비교적 좋은 버스가 있는데 파나하첼에서 안티구아까지
풀만버스가 다녀 이용하려 했지만 버스시간이 되자 풀만버스가 고장났다고
일반버스가 대신 와서 할 수 없이 일반버스로 갔다 .
"La Antigua Guatemala" (the old Guatemala City), or Antigua, was the capital of Guatemala until 1773.
아르꼬 데 산타 카탈리나.
도로 양쪽에 있는 수도원 두 건물 사이를 사람들 눈에 안띠게 왕래할 수 있도록 만든 통로.
Arco de Santa Catalina enables nuns to cross the street without being seen.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안티구아.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변했던 도시.
Antigua is on the list of Unesco World Heritage since 1979.
18세기에 세워진 안티구아 시청 팔라시오 델 아윤타미엔토.
안티구아를 둘러싸고 있는 3개의 화산 중의 하나인 아구아화산.
Volcan de Agua is one of the three volcanoes that ring Antigua.
산프란시스코 성당.
공동 빨래장.
라메르세드 성당.
16세기에 지어져 여러번 일어난 지진으로 파괴되었다가 19세기 재건축된 성당.
et a finalement ete reconstruite au 19eme siecle.
La Merced church (16th century) was destroyed several times by earthquakes
and was eventually rebuilt in the 19th century.
라메르세드성당 앞에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과테말라 음식들을 팔고 있다.
안티구아 주 광장에 자리한 산호세대성당.
San Jose cathedral is located on Antigua's main square.
파괴되어 흔적만 남은 까르멘 성당과 그 앞에 열린 장.
Street market in front of El Carmen church ruins.
관광객을 상대로한 과테말라 전통물품을 팔고 있다.
카톨릭 행렬.
아구아화산이 보이는 산호세대성당.
도시를 한바퀴 돌은 종교 행렬은 이 산호세성당 앞에서 끝났다.
San Jose cathedral and volcan de Agua.
'아메리카 > 10 과테말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과테말라 여행] 코반 // Guatemala – Coban (0) | 2011.07.21 |
|---|---|
| [과테말라 여행] 온두라스 국경을 넘어 과테말라로 가기 // Guatemala – Way from Honduras (0) | 2011.07.20 |
| [과테말라 여행] 산 페드로 라 라구나 // Guatemala – San Pedro La Laguna (0) | 2010.12.29 |
| [과테말라 여행] 산티아고 아티틀란 // Guatemala – Santiago Atitlan (0) | 2010.12.28 |
| [과테말라 여행] 파나하첼 // Guatemala – Panajachel (4) | 2010.12.27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