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식민시대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니카라과의 그라나다.
* 산루안델수르(San Juan del Sur)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방법 :
산루안델수르에서 리바스(Rivas)까지 버스(50분 / 15코르도바)로 간 뒤
리바스에서 그라나다 (1시간 15분 / 24코르도바)행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 산루안델수르에서 리바스로 가는 버스는
버스터미널이 아닌 시장에 있는 큰 슈퍼마켓 뒷문 쪽에 있는 버스정거장에 있다.
Granada is a beautiful colonial town in Nicaragua.
그라나다 대성당.
성당에서 미사를 끝내고 나오는 학생들.
독립광장.
파르께센트랄(Parque Central).
이 공원에 그라나다 대성당과 독립광장이 붙어 있다.
이 공원에 그라나다 대성당과 독립광장이 붙어 있다.
니카라과 그라나다의 모습.
과달루페성당.
니카라과 호수.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로 호수 가운데에는 섬 오메테페(Isla de Ometepe)가 있는데
사진 근처에 자리한 선착장이나 리바스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데 리바스 쪽이 섬에서 훨씬 가깝다.
Granada is situated on the shores of Lake Nicaragua, the largest lake in Central America.
그라나다 시장.
파르께센트랄(Parque Central)에서 아주 가깝고 시장을 지나면 버스터미널이 있다.
저녁에 갑자기 내리던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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