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6. 20:50

[프랑스 여행] 운하가 흐르는 프로방스 마르티그 // France – Martigues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는

베르 연못과 지중해 사이에 자리한 마르티그라는 곳이 있다.

그 마르티그 가운데로 운하가 있어 연못과 지중해를 연결해 주고 있는데

베르 연못에서 시작되는 운하 한가운데에는 아주 작은 섬이 떠있고

그 섬 안에 또 작은 수로가 있어 그 작은 섬은 또 둘로 나뉘어져 있다.

그 섬의 집들은 프랑스 남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건물들이지만

베르 연못과 운하, 그리고 지중해가 어우려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게다가 지중해의 날씨가 섬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곳이다.





베르 연못(Etang de Berre)과 지중해를 연결해 주는 운하를 사이에 두고 있는마르티그.





마르티그의 섬은 다리로 연결 되어 있어

다리를 건너 마르티그의 작은 섬으로 들어가 차를 세우고 섬을 둘러 봤다.





섬 안에 자리한 작은 운하.





운하 주변의 마르티그 풍경.

















































































운하에서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

사진 중간에 있는 다리 뒷쪽이 베르 연못.

규모가 상당히 커서 육안으로는 호수나 그냥 바다와 연결된 바다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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