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휴양도시 산세바스티안.
프랑스와 스페인으로 나뉘어진 바스크 지방의 스페인 도시로 프랑스 국경 근처(20km)에 자리하고 있다.
San Sebastian is a town of Spain in the Basque country, lying 20km far from French border.
산세바스티안(스페인어)의 공식적인 도시명은
도노스티아-산세바스티안으로 바스크어와 스페인어를 함께 사용한다.
Town's official name is Donostia-San Sebastian (Donostia in Basque language, San Sebastian in Spanish).
헌법광장(Plaza de la constitucion)
헌법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에는 창문마다 1에서 200까지의 숫자가 붙어 있는데
19세기에 부자들이 헌법광장에서 열리는 투우경기를 구경 할 때 이용하던 곳이다.
현재는 아파트로 사용되고 있다.
16세기에 세워진 산타마리아 성당.
Santa Maria church was built in the 16th century.
산세바스티안 선착장.
산세바스티안만에 자리한 산타클라라 섬.
섬 뒤 오른쪽에 보이는 도시가 산세바스티안.
Santa Clara Island is situated in the middle of the bay of San 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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