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피냥에서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를 타고 툴루즈로 가는 길은
작은 마을들을 지나치기도 하지만 대부분 프랑스 남부의 들판 사이를 달리게 된다.
여름이면 해바라기를 많이
볼 수 있긴 하지만 올해만큼 많은 적은 없었다.
넓디넓은 들판을 가득 메웠던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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