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4. 20:57
[호주 자동차 여행] 아웃백-울룰루 I / Uluru
2008. 9. 4. 20:57 in 오세아니아/08 호주
울룰루, 카타 추타 국립 공원 Uluru- Kata Tjuta National Park.
1일 입장권은 없고 3일짜리 이용권이 최소요금인데
25달러를 지불하면 3일간 공원 안에 있는 울룰루와 올가등을 돌아 볼 수 있다.
울룰루Uluru는 둘레가 9,4km나 되는 거대바위.
하지만 울룰루의 3분의 2는 땅 속에 묻혀 있다고 하니 그 실제 크기는 엄청나다.
차로 울룰루 한바퀴 돌기.주변의 도로는 10,5km.
사진 아래부분을 자세히 보면 사람이 보여 사람과 울룰루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울룰루의 크기를 짐작 할 수 있다.
* 울룰루에는 아주 큰 리조트가 있다.
거기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곳부터 고급 호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여러가지.
새해 첫날 도착하니 이 리조트에 남은 것은 텐트를 칠 수 있는 곳과 로지라는 곳.
욕실과 주방을 공동사용하는 4인실 로지가 1박에 170달러
이번 호주 여행에서 가장 비싼 곳이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작지만 깨끗한 룸에 타월, TV, 냉장고, 에어컨이 있고 한 채에 몇개의 객실만 있는
여러개의 로지로 된 곳이라 한적하니 쉬기에 좋았다.
직원 말에 의하면 일반 호텔과 같은데 욕실만 공동사용 이란다.
하지만 공동 사용 해야 만 하는 욕실과 주방은 시설과 청결, 둘 다 쾌적하진 않았다.
1일 입장권은 없고 3일짜리 이용권이 최소요금인데
25달러를 지불하면 3일간 공원 안에 있는 울룰루와 올가등을 돌아 볼 수 있다.
울룰루Uluru는 둘레가 9,4km나 되는 거대바위.
하지만 울룰루의 3분의 2는 땅 속에 묻혀 있다고 하니 그 실제 크기는 엄청나다.
사진 아래부분을 자세히 보면 사람이 보여 사람과 울룰루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울룰루의 크기를 짐작 할 수 있다.
* 울룰루에는 아주 큰 리조트가 있다.
거기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곳부터 고급 호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여러가지.
새해 첫날 도착하니 이 리조트에 남은 것은 텐트를 칠 수 있는 곳과 로지라는 곳.
욕실과 주방을 공동사용하는 4인실 로지가 1박에 170달러
이번 호주 여행에서 가장 비싼 곳이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작지만 깨끗한 룸에 타월, TV, 냉장고, 에어컨이 있고 한 채에 몇개의 객실만 있는
여러개의 로지로 된 곳이라 한적하니 쉬기에 좋았다.
직원 말에 의하면 일반 호텔과 같은데 욕실만 공동사용 이란다.
하지만 공동 사용 해야 만 하는 욕실과 주방은 시설과 청결, 둘 다 쾌적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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