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 06:20
새하얀 산토리니에서 짐을 풀다
2009. 5. 1. 06:20 in 춤추는 시계
루마니아 남부와 불가리아는 생각보다 볼 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
계획보다 빨리 마케도니아를 거쳐 그리스로 넘어왔다.
델피와 아테네를 지나 지금은 산토리니.
세상이 다 눈부시다.
여기서 좀 쉬고 가련다.
계획보다 빨리 마케도니아를 거쳐 그리스로 넘어왔다.
델피와 아테네를 지나 지금은 산토리니.
세상이 다 눈부시다.
여기서 좀 쉬고 가련다.
'춤추는 시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벤더가 활짝 (6) | 2009.06.10 |
---|---|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들 (10) | 2009.05.27 |
흑해를 따라 불가리아로 (8) | 2009.04.24 |
루마니아에서 (16) | 2009.04.21 |
발칸으로의 여행 (18) | 200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