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초겨울에 조그만 모종을 심었던 라벤더.
키도 너무 크고 계단을 거의 다 덮을 정도로 옆으로 퍼져
이른 봄 라벤더 가지를 아주 짧게 짤라주곤 제대로 자랄지 조금 걱정했는데
아주 이쁘게 자랐다. 키도 전처럼 크고 옆으로도 많이 퍼져 또 계단을 덮어버렸지만
새순이라 아주 싱싱하고 보기 좋다.
오후에 잔디밭에서 잡초를 뽑는데 라벤더 향이 솔솔~
키도 너무 크고 계단을 거의 다 덮을 정도로 옆으로 퍼져
이른 봄 라벤더 가지를 아주 짧게 짤라주곤 제대로 자랄지 조금 걱정했는데
아주 이쁘게 자랐다. 키도 전처럼 크고 옆으로도 많이 퍼져 또 계단을 덮어버렸지만
새순이라 아주 싱싱하고 보기 좋다.
오후에 잔디밭에서 잡초를 뽑는데 라벤더 향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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