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북부의 마라무레슈.
아름다운 자연에 나무로 지어진 가옥과 교회가 있는 곳으로 유명한 루마니아 관광지이다.
sa vie rurale, ses eglises en bois et les travaux du bois.
Maramures, in the north of Romania, is an area famous for its beautiful landscapes,
rural life, wooden churches and woodwork.
아주 인상적인 마라무레슈 목조가옥.
헝가리에서 루마니아로 넘어가서 처음 본 루마니아의 첫 모습이었다.
집의 본채는 물론 대문에서도 그들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데세티 교회 입구.
교회 입구를 들어서면 공동묘지가 있고 묘지를 지나쳐 조금 올라가면 교회가 있다.
유네스코에 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마라무레슈의 8개의 목조교회 중의 한 곳인 데세티 교회.
Desesti church is on the list of Unesco World Heritage.
미사시간을 기다리는 마을 사람들.
루마니아 정교회 부활절 미사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
데세티 교회 근처에 있던 18세기에 지어진 Sat Sugatag의 목조 교회.
마라무레슈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교회 외에에도
오래된 아름다운 목조 교회가 많이 남아 있다.
아이들이 치고 있는 것은 정교회에서 기도 시간을 알려 줄 때 사용하는 것 .
역시 나무로 만든 마라무레슈의 독특한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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